김영철, “둘 다 한벌신사! 비올땐”
2019-08-1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영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 다 한벌신사! 비올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철업디 분홍분홍 멋져요”, “목소리 넘나 좋은 성우님~~^^”, “두분이 패션도 닮아가네요~ㅎㅎ”, “핑크팬더~~~ㅋㅋ”, “영철님 각선미가 후훗”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철은 앞선 8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