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일’ 미모를 자랑하는 예비 신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2일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한상일은 슈트 차림으로 훈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예비 신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상일의 예비신부는 동갑내기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