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동락’ 카메라 4대를 활용하기 위해 조세호 집에 모였다.
2019-08-1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노윤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김태호에게 받은 카메라 4대를 활용하기 위해 조세호 집에 모였다.
유재석은 예전에 자신이 진행했던 '동거동락'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에 돌입했다.
그러던 와중에 유노윤호가 도착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동거동락'을 준비하기 위해 장을 봐야 한다 했다.
유노윤호는 조세호 없는 집에 남게 됐다.
졸지에 조세호 집주인이 된 것이다.
조세호의 집을 찾은 유재석은 “인기에 비해 TV가 너무 크다”고 말했고, 조세호는 “아니 인기로 TV 사이즈를 정하는 것도 웃기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