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푹 눌러 쓴 다나가 있다 ...

2019-08-1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다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다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맛이 나가쥬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를 푹 눌러 쓴 다나가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름다워", "예쁘다", "쇄골뼈도 보여요" 등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