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김경화, 40대 맞아? 탄탄한 비키니 몸매 과시
2019-08-1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같이 더운 날. 더 더웠던 날을 추억하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차려 입은 김경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챙이 넓은 화이트 모자에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