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 “묘묘묘묘”

2019-08-1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셀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묘묘묘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닮았어용요”, “예뻐요”, “묘묘묘묘”, “두분다예쁘고매력적이네여^^”, “라나님 비제이안하셔용?????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셀리는 앞선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