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이진, 美 뉴욕 거리 활보하며 휴식...'영화 같은 일상'
2019-08-1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하면서 우아함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현재 핑클 멤버들과 JTBC 예능 '캠핑클럽'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