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SNS를 통해 11일 일상공개 “어제는 이사를 했는데요, 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하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1일 이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어제는 이사를 했는데요, 두 분 오시기로 한 아저씨 중 한 분이 앞의 이사가 늦어져 못오신 바람에 저도 오랜만에 목장갑을 끼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애를 좀 먹긴 했지만 재밌고 보람 찼어요 아침에 엄마 왈, 오늘 말복인데 삼계탕 먹을래? 하는 질문에도 두말 않고 네~~ 하구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사진 완전 귀여워요!!!!!!!! ㅠㅠㅠ”, “하나씨 보고싶어요~~~^^1”, “언니 대박 진짜 영생하세요..”, “언니 항상 건강하세용”, “넘 힘드셨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하나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