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 아파트’ 동거동락을 준비하기 위해 장을 봐야 한다 했다.

2019-08-1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 6월 '조의 아파트'를 처음 방문했던 방송인 유재석이 본격적인 방송 촬영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유재석이 준비한 코너 '조의 아파트' 촬영이 시작됐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동거동락'을 준비하기 위해 장을 봐야 한다 했다.

유노윤호는 조세호 없는 집에 남게 됐다.

졸지에 조세호 집주인이 된 것이다.

조세호는 유노윤호에게 "가까이서 처음 보네요"라며 "근접해서는 처음 보는데 오우 잘생기셨네요"라고 칭찬했다.

많은 게스트들이 조세호의 집을 방문했고, 특히 유노윤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노윤호 등장에 조세호는 윤호유노를 보고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정말 잘생겼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