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프렌즈’ 아나운서 재직 때와 달라진 수입을...
2019-08-1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장성규는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에 출연해 프리선언 이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시원은 "나는 요즘 계속 수영복을 사느라 돈을 탕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장성규 아나운서는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고, 실검 1위 성공 공약까지 보였다.
아나운서 재직 때와 달라진 수입을 비교해 묻자 장성규는 "아나운서 때보다 한 달에 20배 가까이 올랐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