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wait to watch...’ 지난 9일 크리스 프랫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2019-08-1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크리스 프랫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크리스 프랫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Can’t wait to watch my brother from another mother @adelkyokushin compete again on one of the biggest stages in the world.’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7월 23일에도 크리스 프랫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