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출연 배우들이 다 같이 모여서...

2019-08-1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주인공 대통령 권한대행 박무진 역을 맡은 지진희는 캐릭터에 최적화된 연기로 시청률과 화제성, 호평을 끌어내며 새로운 인생작을 완성 중이다.

출연 배우들이 다 같이 모여서 첫 방송, 본방사수를 하고 함께 야식을 먹고.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화기애애한 '60일, 지정생존자' 팀워크의 중심에는 언제나 지진희가 있다.

상대 배우와 조화롭게 융화되는 그의 연기처럼, 타인을 배려하는 지진희의 성숙한 성품이 팀의 단합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