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이대백반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주방을 천천히...

2019-08-1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논란이 인 뒤 백종원 앞에서 반성의 눈물을 흘린 '이대 백반집'의 "(백종원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는 태도 반전으로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대백반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주방을 천천히 살펴봤고, 주방상태에 할말을 잃은듯한 표정을 지었다.

7일 방송에서도 논란은 이어졌다.

이대백반집 사장은 "그저께도 여기 닦았다"며 말을 돌리려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