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SNS를 통해 10일 일상공개 “1월27일 첫촬영을 기점으로...”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규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0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1월27일 첫촬영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달려온 오늘 새벽에 마지막 촬영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마지막에 어떻게 되냐요고요? ㅋㅋ 안갈켜주~지!!! 본방송을 보세욥!!!*___* . 촬영이 끝이라 시원섭섭 아쉽지만 방송은 남았으니깐~^^!!! 그동안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60일, 지정생존자’ 화이팅!!!!!!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시즌 안가나요??”, “역시 멋졌어요~!^^”, “애 많이 썼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규리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