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사람이좋다’ 가수 데뷔 이후 각종 음악...

2019-08-1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가 9일 낮 재방송되면서 배우 선우용여의 딸이자 1990년대 청춘스타였던 최연제의 근황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연예계 활동을 그만둔 최연제는 평소 관심 있었던 한의학 공부를 시작했고 6년에 걸쳐 공부한 끝에 미국 LA 패서디나에서 불임치료 전문 한의사가 됐다.

가수 데뷔 이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 예능, 라디오 방송에서 활약하던 최연제는 어느순간 모습을 감췄다.

최연제는 미국 LA 패서디나에서 불임치료 전문 한의사가 됐다.

6년에 걸친 공부 끝에 인정받는 한의사가 된 최연제의 근황 공개에 시청자들은 뜨겁게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