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이 멀어. 머리가 아픕니다.’ 지난 9일 이호원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2019-08-1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호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호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갈길이 멀어. 머리가 아픕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호원의 팬들은 “이미 그림이다”, “골프여신 나이스샷”, “누가찍었니 그림이다”, “그림이당 호원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20일에도 이호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