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 “So we opened on...”

2019-08-1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제이크 질렌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제이크 질렌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o we opened on Broadway last night. The guy next to me is the genuine artic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제이크 질렌할은 앞선 8월 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