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8’ 무대에 오른 영비는 라이벌이 있다...

2019-08-1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9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8'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60초 비트랩 심사'가 이어졌다.

방송에서 참가자들은 영비의 이름이 호명되자 환호성을 쏟아냈다.

무대에 오른 영비는 "라이벌이 있다. EK 형과 디보 형 뿐"이라고 밝혔다.

살아남은 88명의 래퍼들은 ‘절반 탈락 심사’를 받게 됐다.

래퍼들이 12개의 비트 중 원하는 곡을 선택해 같은 곡을 고른 래퍼들과 함께 하나의 완성된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