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의 SNS 속 근황을 살펴보니…‘매주 일요일 편성인 노잼희tv는...’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일요일 편성인 노잼희tv는 이번주만 하루 늦게 월요일에 올라갈거예요 벌써 노잼희tv 구독자 2만을 코앞에 두고있답니당 헤헤 감사해요! _ 제가 유투브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너무 따뜻한 댓글과 응원들을 받고 있어요. 영상보면서 공감하고 위로된다고 하는 말에 더 잘해야겠다 힘을 바짝 내어봅니다 _ 유투브하면서 이벤트들도 많이 하시던데, 저도 열심히 고민중이에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얻은 용기와 희망을 돌려드리고 싶어요 _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봅시다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내놔 돌려줘”, “최희아나운서안녕하세요”, “아이고~이뽀라~”, “열심히 보고있어요!!”, “항상 좋은 에너지를 얻고 가요”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8월 9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