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프렌즈’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019-08-1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8일 재방송된 tvN '뭐든지 프렌즈' 4화에서는 배우 이시원이 실검을 노린 댄스를 선보였다.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2세다.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아버지 역시 전 멘사 회장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주변에서는 "프리하고 더 잘생겨진 거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동시에 장성규의 현재 수입에 대해 궁금해했다.
출연진들의 요청에 장성규 아나운서는 화려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당시 댄스를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