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MC 김용만이 잘 챙겨줄 것 ...

2019-08-12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7일 방송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황보라, 정이랑, 김태진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진행했다.

김태진은 18년 만에 소속사가 생겼다고 했다.

MC 김용만이 "잘 챙겨줄 것 같다"고 말하자 그는 "매일 전화가 온다"며 "다정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몰래 행사할까 봐 그런 것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