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허재는 마산만 그랬겠지 라고 말했고...

2019-08-1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호동은 씨름 선배 이만기의 등장에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이만기의 씨름이 방송된 때면 9시 뉴스가 밀렸다. 또 거리가 한산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재는 "마산만 그랬겠지"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허재에게 "조만간 샅바 한 번 잡아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이만기는 대문을 두드리자고 말했다.

급기야 허재는 "저기 운전하는 사람에게 요청해서 저 집에 가서 밥을 먹으면 되지 않냐"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