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연애는 싫다’ 주 아나운서는 평소에는 흥이 훨씬...

2019-08-1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사내연애는 싫다”고 말했다.

주 아나운서는 "평소에는 흥이 훨씬 더 넘친다. 출근길이니까 너무 힘들지 않도록 나름대로 자제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사내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같은 12층 말고 다른 층에 남자친구가 있는 사내연애 어떠냐”라는 김영철의 질문에 “나는 싫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