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인, “형들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부상없이...”
2019-08-1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문수인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문수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들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부상없이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니폼입자”, “거의 현지인이네”, “홧팅!!!!!!”, “오빠 화이팅”, “기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수인은 앞선 8월 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