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최근 SNS에 “여성인권운동가. 그리고...”

2019-08-1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한지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8일 한지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여성인권운동가.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본의 사죄를 받기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간의 기나긴 여정. .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영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쁘다”, “엄복동임줄”, “예뻐요”, “응원합니다.”, “ㅠㅠㅠㅠ갓지민”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한지민은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