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둘째 딸 소은이와 행복한 투샷 "껌딱지"
2019-08-11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껌딱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둘째 딸 소은 양과 나란히 앉아 입술을 내밀고 있다.
소이현을 꼭 닮은 소은 양의 깜찍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