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탁재훈은 50대 싱글남으로 남성 갱년기...

2019-08-1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일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 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비뇨기과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수미는 첫방 이후 화제가 된 탁재훈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탁재훈은 50대 싱글남으로 ‘남성 갱년기’에 접어든 시점이라 남성 호르몬 검사의 필요성이 컸다.

이상민은 40대 후반의 싱글남으로 현재 개인 사정으로 결혼을 미루고 있지만 언젠가 2세를 갖고 싶어 해 남성성 검사에 관심을 보였다.

41세 미혼남 장동민은 부양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스트레스로 내심 정자의 상태를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