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 내일도 우리...’ 지난 7일 최군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2019-08-1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최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내일도 우리 행복합시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3일에도 최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