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과거 플로어볼 선수로 활동한 적...
2019-08-1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7일 방송된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최근 신곡 'ICY'로 컴백한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나오게 됐다.
채령은 '검색창희' 코너에서 칭찬을 못 받아들이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과거 플로어볼 선수로 활동한 적 있는 유나는 숨겨왔던 플로어볼 실력을 최초 공개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플로어볼은 농구 코트보다 약간 넓은 플로어(floor)에서 부드러운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스틱과 볼을 사용해 골대에 골을 넣는 하키 형 스포츠 경기다.
있지(ITZY)는 '조각남의 골든벨을 울려라' 코너에서 유나의 플로어볼 게임 상대로 MC 광희가 나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