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SBS에서 파격적으로 편성한 첫 16부작...
2019-08-1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7일 먼저 공개된 이미지컷에는 박나래와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열정 이모’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는 두 사람은 싱그러운 자연을 배경으로 밝은 표정을 지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아이 돌보는 것은 도전이라고 말했던 박나래는 특유의 에너지와 금손 실력을 발휘하며 아이들을 사로잡았고, 특히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이서진과의 요리 케미도 불꽃 튀었다는 후문이다.
광고는 아이의, 아이에 의한, 아이를 위한 공간인 ‘리틀 포레스트’의 ‘돌봄하우스’에서는 누구나 동심이 되살아난다는 의미를 전달해주고 있다.
출연진들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볼 수 있는 ‘리틀포레스트’ 지하철 광고는 강남, 신촌, 홍대입구 지하철역에 배치된 디지털 포스터 광고 영역을 통해 8월 28일(수)까지 만나 볼 수 있다.
SBS에서 파격적으로 편성한 첫 16부작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배우 이서진-이승기-박나래-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