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한편 혜리의 일상과 열정을 보여주며 ...

2019-08-10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혜리의 유튜브 채널 ‘나는이혜리’에는 5일 3회가 업로드됐다.

‘오! 혜리데이’ 3회에서 요가 학원에 등장한 혜리는 “솔직히 안하려고 했다”. 한 달을 고민했다”라며 요가 중 예쁘지 않은 모습이 찍히는 것을 걱정을 늘어놨다. 혜리는 이어지는 어려운 동작에 힘들어하며 연신 비명을 질렀고, 선생님에게 “저희 몇 분 했어요? 40분?”이라고 질문했지만 “15분”이라는 답이 돌아오자 절망했다.

한편, 혜리의 일상과 열정을 보여주며 매 회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오! 혜리데이’는 매주 월요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나는이혜리’에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