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한혜진이 성큼성큼 뛰어 거리를 벌렸지만...
2019-08-1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5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한혜진이 기획한 '치앙마이 혜진투어'가 그려졌다.
한혜진은 "이 공원에서 요가 수업이 열린다. 요가 강사의 재능기부로 무료 요가 수업을 받을 수 있다"면서 "오늘의 재능 기부 선생님은 한혜진"이라며 요가 수업에 나섰다.
경기가 시작되고, 이진호의 차례에 역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한혜진이 성큼성큼 뛰어 거리를 벌렸지만 이진호의 순서에서 따라 잡힐 위기에 처했다.
현지인의 코코넛 껍질이 박살 나면서 극적으로 승리했다.
멤버들은 가심비 미션에 성공하며, 4성급 리조트에서 호캉스를 누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