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나르샤는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추억의 ...
2019-08-10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팔방미인’ 나르샤가 낮 시간 ‘아브라카다브라’를 통해 청취자들과 호흡한다.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는 신나는 음악과 개성 있는 코너가 어우러진 전방위적 뮤직쇼로, 진행은 나르샤가 맡는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이자 배우인 나르샤는 듣기 좋은 목소리와 넘치는 예능감, 또 탁월한 라디오 진행 경험을 살려 SBS 러브FM의 새로운 DJ로 맹활약했다.
나르샤는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추억의 가요부터 팝 등 지루한 낮 시간을 ‘텐션 업’ 시킬 음악을 소개하고, 본인만의 캐릭터를 살린 코너들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것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