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6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
2019-08-10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여진구가 사라진 이지은을 그리워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6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꽃이 떨어진 듯 사라진... #장만월 #호텔델루나 #hoteldelluna #구찬성 #9oo그램"이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사진 속 여진구는 흰 셔츠에 네이비색 슬랙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머리 위에 드리워진 나뭇잎을 응시하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땅을 쳐다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