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다들 불금엔 어떻게 보내시나요?...” 근황공개 눈길
2019-08-1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세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7일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불금엔 어떻게 보내시나요? 전.. 아직도 목이 마르답니다 달링들 마시지마 내가 마셔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세리누나 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누나 생각해요.”, “세리님이 주량이 쎄신가?? ㅡㅇㅡ”, “최고로 즐거운 여자회 네요”, “수요일인데...하아... 언제기다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세리는 지난 8월 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