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이’ 해당 사진에는 신소이가 배를 어루만지며 ...
2019-08-0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일 신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벅지 안쪽 살과 부유방이 훅 늘었고, 초기에 아프던 환도서는 증상이 다시 시작됨. 임신때 텄던 살들이 벌어져서 아직 더 이상 트진 않았지만 첫 임신 때보다 배가 커서 살이 많이 찌지 않게 조심해야 더 안틀 것 같다. 60kg은 넘지 않게 관리할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신소이가 배를 어루만지며 밝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현준, 신소이 부부는 2014년 결혼한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