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30살)...’ 노지훈,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2019-08-0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노지훈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노지훈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야이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30살)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꼬꼬마 막내 노지훈입니다(긴장한거봐 ㅋㅋ)”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노지훈의 팬들은 “잘생겼다~~”, “지후니~~마니 긴강 했넹”, “긴장한게 티나서 귀여워요”, “형 인스타 축하안해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노지훈과 소통했다.
한편 노지훈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