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뺀드 너무 고생 많았어...”
2019-08-0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장재인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뺀드 너무 고생 많았어 누군가들은 어렵다해도 나는 틀을 깬 우리들 편곡이 너무 좋았다! 딱 우리 나이 다웠어 표현하고 싶은 걸 얘기 할 수 있는 무대라 행복했다 그래도 아직 멀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쁨”, “다 잘 흘러갈거예요 화이팅”, “어제 무대 넘 멋졌음”, “왜이리 예뻐요!!!!!”, “수고했어요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앞선 8월 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