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이덴티티’ 대답이 늦으면 막말을 하거나 부재중 ...
2019-08-0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돌아이덴티티' 최화정이 '돌아이' 상사 사연에 분노했다.
5일 방송 라이프타임 채널 예능프로그램 '돌아이덴티티'에서는 출구 없는 카톡 감옥에 갇혀 있다는 사연이 등장했다.
대답이 늦으면 막말을 하거나 부재중 전화를 52통까지 하는 돌아이 상사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연에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휴가를 가거나 주말에도 300개가 넘는 메시지를 보내고, 답이 없으면 "출근 하자마자 내 자리로 와"와 같은 카톡 갑질을 하는 상사의 모습에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