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 SNS, 6일 게제된 사진에 시선 집중
2019-08-0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미교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6일 미교가 SNS에 “흐규 여러분 태풍이 온다고 해요.. 테라스에서 공연을 하는데 바람이 어마어마해서 ㄷㄷ 휘날리는 머리도 질끈 묶고 치마도 바지로 갈아입고...!! 다시 스텐바이 했습니다 비와 바람 조심합시다 그럼 곧 봐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곧 봐용”, “조심히 공연 마치고 와요~”, “태풍 싫다 네요”, “화이팅~~~^^”, “조심히 하세요 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