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다방’ 김보옥도 신메뉴인 초코라떼 를 판매...

2019-08-0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일 방송된 KBS2 '덕화TV2 덕화다방'에서는 이덕화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는 김완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진은 덕화다방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이 됐다.

전진은 직접 새로운 메뉴인 수박빙수를 고안하며, 결의를 다졌다.

'덕화다방'의 구원투수로 나선 전진은 자신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수박빙수'를 내놓으며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김보옥도 신메뉴인 '초코라떼'를 판매 개시하며 젊은 손님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