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카다시안, “We dived to see...”

2019-08-08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코트니 카다시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코트니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e dived to see the statue of Il Cristo degli Abissi underwater (not pictured) but this is us right bef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앞선 8월 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