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권성희는 자신이 소속됐던 세셈트리오 의...

2019-08-08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장미화, 임병수, 헤라, 성진우, 세컨드, 박일준, 강문경, 김소유, 배금성, 권성희, 지나유, 소유미, 서정아, 강민, 강민주, 서수남, 위일청, 윤수현, 김상배, 신미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권성희는 자신이 소속됐던 ‘세셈트리오’의 히트곡인 ‘나성의 가면’으로 나이 잊은 열창을 선보였다.

관객석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시간을 선사해 분위기를 돋웠다.

참고로 소유미와 지나유의 나이는 1992년생 28세다.

소유미는 ‘빠이빠이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소명의 딸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소유찬의 여동생이며, 지나유는 ‘히든싱어5’ 홍진영 편과 ‘인간극장’을 통해 ‘우유배달 홍진영’으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