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희망곡김신영입니다’ 촬영이 생각보다 힘들고 촬영 시간...
2019-08-08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배우 정지훈, 임지연과 곽시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정지훈은 "요즘 고구마 안 된다. 목 막힌다. 사이다 드셔야 한다"며 "사이다 같은 드라마다"라고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대해 설명했다.
임지연은 "예능프로그램 출연 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촬영이 생각보다 힘들고, 촬영 시간 자체가 굉장히 길다.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촬영 하면서 후회했던 적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