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유튜브 채널 ...

2019-08-0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년까지 함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오와 최예슬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유튜브 채널 '오예커플스토리'를 운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