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8월 1일 목 밤 10시...

2019-08-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일 밤 10시 방송된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 - 뽕 따러 가세'에서 송가인과 붐이 두번째 뽕밭으로 '서울특별시'를 택해 광장시장을 찾는다.

8월 1일(목) 밤 10시 방송된TV CHOSUN 글로벌 로드 힐링 리얼리티쇼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3회에 ‘뽕남매’ 송가인과 붐은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의 소상공인들을 찾아 무아지경 ‘흥남매 케미’를 발산하며 또 한 번 저세상 텐션을 뽐낼 예정이다.

송가인은 “당시에는 본명으로 처음에 활동했다”고 말했다.

송가인과 특급 도우미 붐이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 오지까지 찾아가 자신의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 ‘뽕 따러 가세’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인해 현장을 뛰어넘어 안방극장에도 관심과 열기가 이어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두 번째 뽕밭 서울에서는 더욱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