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라이프상조업계 우량기업 세종라이프 변재선 이사

황홀한 석양을 책임지는 기업 세종라이프 변재선 이사의 라이프생활

2019-08-06     주성진 기자

(시사매거진 256호=주성진 기자) 우리는 삶과 죽음이라는 처음과 끝을 말하고 살아간다. 즐거운 인생, 행복한 인생을 추구하며 살아가다. 인생의 뒤안길에서 우리는 생각하게 된다. 무엇을 했으며 무엇을 지키며 살아왔는지 떠오르는 태양은 찬란하지만 석양의 태양은 황홀하다는 말처럼 아름다운 인생을 맞이하고 마감하는 인생의 동반자라 할 수 있는 상조업!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세종라이프 변재성 이사를 통해 라이프 상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종라이프(주)는 어떤 기업인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친구처럼 가족처럼 고객님의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세종라이프㈜입니다. 세종라이프㈜는 2005년 설립하여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상조 본연의 뜻에 따라 서로 의지하고 돕는 기본 신념을 지키며,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으로 삶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교육을 통해 상조, 셀뱅킹, 웨딩, 칠·팔순, 미서부 캠핑여행, 크루즈여행 성형 치과치료 등 생애 전반의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종라이프㈜는 고객님의 신뢰와 믿음으로 성장하는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무한 도전정신으로 고객과 사회에 이바지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상조란 말 대신 라이프를 쓰는 이유
기존의 상조 회사에서 발전하여 인생의 전반적인 라이프 코치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기존 상조 서비스에 국한된 상품 구조에서 발전하여 여러 상품 인생에 필요한 상품들을 고객이 선택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이용하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인생의 처음과 끝 떠오르는 태양은 찬란하지만 석양의 태양은 황홀합니다. 라이프는 우리 인생의 동반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라이프 업을 하게 되었나
서른 전에는 방황 하고 인생의 준비 기간인 과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서른 초반에 라이프 회사에서 인생의 2막을 준비하였습니다. 고객들이 커다란 슬픔을 겪고 있을 때 전 항상 그 자리에서 장례를 주관하며 전국을 다니며 라이프 회원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죽음이라는 인생에 가장 마지막을 정성을 다해 모시는 직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 가족들을 떠올리며 더욱더 정성을 다해 한분 한분의 마지막을 정성껏 모셔 드렸습니다. 1년에 약 150명 이상을 제 손으로 모시면서 또 다른 인생관과 삶의 중요성을 배워왔고 가장 가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며 직업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약 10년이 지난 지금은 세종라이프(주)에서 또 다른 라이프을 하며 고객들과 소통하며 인생의 삶을 배워 가고 있습니다. 세종라이프에서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개발하고 각 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하며 차별화 상품개발을 해왔습니다. 타 업에 없는 11가지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품으로 고객들이 만족하고 그 가운데서 회사의 신뢰감을 제시했습니다. 고객분들이 저의 세종라이프 서비스에 감동을 느낄 때 저 또한 행복합니다.

라이프,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나
인생 중심의 가치(코어)라 생각합니다. 인생의 중심에 항상 세종라이프가 함께하며 고객의 가치창조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더하고 가치창조를 실현하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는 세종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라이프 가입을 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세종 라이프는 
상조! 즉 라이프는 고객관리와 상품 플랫폼 그리고 상조 자본금 등을 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종라이프(주)는 국내 유일 플랫폼 라이프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기업이며 고객중심의 정신으로 발전하는 기업이며 대한민국 상조업계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고객들에게 다가가며 현재 상조업계 우량기업으로 손꼽히는 기업입니다. 고객분들에게 후회 없는 라이프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