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나는 우리 도시를 위해...” 근황공개 눈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두아 리파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일 두아 리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우리 도시를 위해 가족과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sunnyhillfestival과 @sunnyhill foundation에 대한 지지와 믿음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여기 나는 우리 아빠의 agagjinlipa와 Prishtina의 시장과 함께 있다.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우리 사회에 환원하고, SUNNY HILL ACADEMY의 개장을 발표한다! 우리는 우리 고향에 예술과 혁신 센터를 열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 2020년은 놀라운 해가 될 것이다. 고마워!!! (So proud I get to do things like this with my family for our city! Thank you to everyone for their support and belief in @sunnyhillfestival and @sunnyhillfoundation that allows us to do things like this. Here I am with my dad @dukagjinlipa and the Mayor of Prishtina @shpendahmeti.pr talking about all things festival, giving back to our community and announcing the opening of the SUNNY HILL ACADEMY! We are so excited to get the chance to open an arts & innovation centre in our hometown! 2020 is gonna be an incredible year.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두아 리파는 지난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