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이발사’ 이민정은 정채연에게 샴푸를 받으며 생각보다...
2019-08-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케이블TV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스페인 한국 이발소 영업을 시작한 에릭, 앤디, 김광규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정채연에게 샴푸를 받으며, "생각보다 손아귀 힘이 세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앤디의 엉성한 손놀림에 김광규는 불만이 폭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가 앤디 머리 감기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