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지삐의 부재가...’ 지난 2일 박가린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2019-08-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가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박가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바가지 지삐의 부재가 크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가린의 팬들은 “얼른 나아서 합방 보여줘요!!”, “언니쟌티젠또공구할예정인가용?”, “좋은 하루 되세요”, “지삐 어디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일에도 박가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